< 개조심! >
정말 오래간만에 보는 [개조심] 문구입니다.
옛날에는 이런 문구들이 많았습니다.
그때는 반려견이나 애완견이기보다는
집 지키는 파수꾼의 개념으로
개를 마당에 묶어 놓고 키우던 시절이었지요
해외토픽에도 한국 개들의 견생에 대해서
안타까움을 보도한 적이 있었습니다
그 누구라도 평생을 짧은 줄에 묶여서
그렇게 살아간다면 공격성이 나오겠지요
요즘은 개천국입니다.
많은 사람들이 애완견이 아니라
반려견 즉
가족으로 여기며 살기 때문입니다
주변에 조심해야 할 사람이 있나요?
혹시 내가 그를 묶어 놓은 건 아닌가
생각해봐야 합니다.
내가 그에게 제한을 가하기에
그가 날카로워 진 것은 아닌지
살펴봅시다.
그를 조심할 게 아니라
내가 그를 대하는 태도를 바꾸면 됩니다.
개조심에서 개사랑으로~
< 개조심! >
정말 오래간만에 보는 [개조심] 문구입니다.
옛날에는 이런 문구들이 많았습니다.
그때는 반려견이나 애완견이기보다는
집 지키는 파수꾼의 개념으로
개를 마당에 묶어 놓고 키우던 시절이었지요
해외토픽에도 한국 개들의 견생에 대해서
안타까움을 보도한 적이 있었습니다
그 누구라도 평생을 짧은 줄에 묶여서
그렇게 살아간다면 공격성이 나오겠지요
요즘은 개천국입니다.
많은 사람들이 애완견이 아니라
반려견 즉
가족으로 여기며 살기 때문입니다
주변에 조심해야 할 사람이 있나요?
혹시 내가 그를 묶어 놓은 건 아닌가
생각해봐야 합니다.
내가 그에게 제한을 가하기에
그가 날카로워 진 것은 아닌지
살펴봅시다.
그를 조심할 게 아니라
내가 그를 대하는 태도를 바꾸면 됩니다.
개조심에서 개사랑으로~